㈜김가네(회장 김용만)가 지난달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5 부산창업박람회에 참가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었다.

김가네는 최대 부스규모로 참가해 역대 최다 상담건수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부산 진출 이후 서면, 용호동, 광안리, 해운대 좌동, 명지동 등에서 잇따라 오픈하며 부산지역 외식 창업열기를 이끌고 있다.

박은희 김가네 경남지사 사장은 “김가네는 신선한 식자재만을 사용해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부산에 김가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참여한 부산창업박람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져 뿌듯하다”고 전했다.

김가네는 부산창업박람회의 열기를 이어 지난 1일 부산 경남지사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 및 시식회를 진행해 많은 예비창업자가 몰렸다.

문의: 1588-7187
김가네 경남지사: 051-626-7677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