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수 롯데제과 대표이사가 네팔 지진 피해 구호 물품과 초코파이 3600박스를 지원한다. 재난 현장에 물품이 즉시 지원되도록 네팔과 인접한 롯데제과 인도 현지 법인 롯데인디아를 통해 물품을 제공하며, 초코파이는 국제구호 개발 단체 월드비전 인디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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