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지난 11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유권자의 날 기념 ‘2015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골목상권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롯데리아는 유권자시민행동 소속 단체 중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추천으로 추천 기업 중 유일하게 골목상권상생 대상을 수상했다. 유권자 대상은 유권자시민행동(상임대표 오호석)이 매년 5월 10일로 지정된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기업 및 공직자에게 주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다양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골목상권・자영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심혈을 기울일 것”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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