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연 전 빙그레 회장이 한국과 미국간 이해·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 밴 플리트(Van Fleet) 상’을 수상했다. 김 전 회장은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민간 외교 차원에서 한층 더 긴밀한 파트너십을 쌓아 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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