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민 소믈리에가 제14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파리크라상 외식사업팀에 재직 중이며 반포 서래마을에 퀸스파크에서 소믈리에로 활동하고 있는 안 소믈리에는 “고객이 쉽고 편안하게 프랑스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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