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 전문점 ‘구이가(대표 배승찬)’는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인근에 구이가 서울대입구역 직영점을 새로 오픈 했다고 밝혔다.
구이가 서울대입구역점은 서울 홍대점과 구로디지털단지점, 광주 전남대점, 부산 만덕점에 이은 구이가의 다섯 번째 직영점으로 약 100석 규모에 주 고객 층인 학생들의 젊은 감각과 어울리도록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했다. 오전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한다.
샤로수길은 서울대 상징 조형물인 ‘샤’와 가로수길의 합성어로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조성된 상권이다.
구이가 관계자는 “서울대입구역점은 대로변에 있어 눈에 띄기 쉽고 인근에 샤로수길도 있어 고객의 많은 방문이 예상되는 곳”이라며 “구이가의 정통 삼겹살과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 등 퀄리티 있는 서비스로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문의전화 : 02-877-9592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