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가 유러피안 패밀리 뷔페 ‘엘레나키친’의 새 단장을 마치고 셰프 스페셜 메뉴를 강화해 선보인다.
엘레나키친은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기존 이탈리안 메뉴뿐만 아니라 프렌치, 벨지움 등 유러피안 스타일의 메뉴를 업그레이드했다.
신선한 샐러드, 홈메이드 스타일의 파스타, 즉석 화덕 피자, 스페셜 스테이크 등 새로운 메뉴로 차별화했다. 특히 에드워드 권의 스페셜 레시피로 현장에서 즉석 조리하는 ‘셰프 스페셜 라이브 존’에서는 스테이크를 무제한 맛볼 수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홈메이드 스타일의 라따뚜이가 들어간 ‘닭다리살 스테이크’와 직화로 구워 불맛이 살아있는 ‘비스테카 스테이크 시즈닝’ 등 총 6종을 로테이션으로 제공한다.
이탈리아 정통 파스타 생면으로 조리한 생파스타, 매일 매장에서 도우를 반죽해 구운 화덕피자 등 즉석 요리도 출시했다. 프랑스 프리미엄 빵인 ‘브리오슈’, 오븐에서 구운 ‘치즈케이크’, 100% 천연발효 ‘효모빵’, 즉석에서 구운 ‘벨기에 와플’, 이탈리아 고급커피 ‘라바짜’ 등 여성고객들이 즐겨 찾는 프리미엄 디저트 메뉴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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