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미트 브랜드 존쿡 델리미트(㈜에쓰푸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 축제를 맞이해 특별 세트 메뉴 ‘바이에른 학센 세트’와 ‘소시지 플래터 세트’를 14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판매한다.
이번 존국 델리미트가 마련한 바이에른 학센 세트(6만 원)는 독일 족발 요리인 바이에른 학센과 함께 밀맥주 ‘에딩거’ 2잔(경리단점에 한해 ‘인디카’ 2잔 제공)이 제공된다. 여기에 담백한 맛의 비어슁켄과 모타델라, 라이어너, 홀머슬햄 등 다양한 델리미트로 구성된 ‘델리미트 샘플러’가 함께 제공된다.
소시지 플래터 세트(3만 원)는 브랏부어스트를 비롯해 엔듀이, 이탈리안 소시지, 프랑크푸르터 등 다양한 종류의 소시지와 에딩거 2잔(경리단점에 한해 ‘인디카’ 2잔 제공)으로 구성됐다.
존국 델리미트 시그니처점(압구정점)과 정자점, 광교점, 경리단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존쿡 델리미트 관계자는 “독일 정통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존쿡 델리미트의 옥토버페스트 한정 메뉴와 함께 세계인의 축제 분위기를 만끽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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