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보타니스트 진 시음 행사
㈜아영FBC가 ‘더 보타니스트 진’을 체험할 수 있는 ‘보타닉가든’ 이벤트를 진행했다.
보타닉가든 이벤트는 지난 4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카페 안도(ANDO)에서 진행돼, 야외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더 보타니스트 진을 소비자들에게 알렸다.
이날 더 보타니스트 진 전용 바(Bar)를 마련해 스타 바텐더가 직접 제조한 다양한 주류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진에 함유된 식물 에센스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소비자 이색 체험 행사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더 보타니스트 진은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브룩라디가 생산하는 최고급 드라이 진으로 멘톨, 애플민트, 코리앤더 등의 향이 섬세하게 스며들어 시원한 첫 맛과 풍성한 피니쉬가 특징이다.
허현재 아영FBC 더 보타니스트 진 브랜드 담당자는 “지난 8월 오픈한 보타닉트래블 자전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계절 시리즈 보타닉가든 행사 등 앞으로도 더 보타니스트 진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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