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대표이사 현철호)이 아프리카 TV에서 진행하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멸망전 2015 올스타전’에 협찬사로 참여해 치킨을 지원했다.
‘LoL 멸망전’은 아프리카TV 인기 게임 BJ가 팀을 이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올스타전은 한 달 여 간 진행됐던 LoL 멸망전의 마침표를 찍는 행사다.
지난달 31일 대회를 찾은 관람객 400여 명에게 신제품 오렌지 치킨 400인분과 음료를 전달했다.
네네치킨은 2013년 엔씨소프트의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2014년 ‘리니지’, 2015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등과 제휴를 맺고 활발한 공동 프로모션을 펼치며 e스포츠 지원을 하고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아프리카TV의 LoL BJ들과 멸망전 시청자들이 모여 이루는 축제의 장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고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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