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콰트로치즈와퍼’가 국내 1천만 개 판매 기록을 세웠다.
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네 가지 치즈’라는 이름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와 직화 방식(Flame-grilled)으로 조리한 100% 순 소고기 패티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버거다.
버거킹은 콰트로치즈와퍼 국내 1천만 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콰트로치즈와퍼 단품을 39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콰트로치즈와퍼 단품 할인 행사는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단, 일부 매장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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