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가톨릭대 경영학부 소속 풍물학회인 ‘새벽울림’과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56대 학생회를 대상으로 치킨파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촌이 젊은 청춘을 응원합니다’ 이벤트에 선정된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새벽울림을 위한 치킨 파티는 동아리 MT 현장에서, 동국대 식품산업관리학과 56대 학생회는 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촌은 이를 시작으로 ‘교촌이 젊은 청춘을 응원합니다’ 이벤트에 선정된 총 23팀의 대학생들을 위한 치킨 파티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교촌은 가맹점 직원 및 아르바이트 근무자 대상으로도 ‘청년의 꿈’ 장학금 제도를 지난 2012년부터 2015년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했으며 약 400여 명에게 약 2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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