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피자(대표이사 현철호)가 웰빙 신 메뉴 ‘파인애플 피자’와 ‘고구마 피자’ 2종을 출시했다. 파인애플 피자는 쫄깃한 클로렐라 도우 위에 모짜렐라 치즈와 짭쪼름한 카나디안 햄, 파인애플을 풍성하게 올린 메뉴다.
파인애플과 모짜렐라 치즈, 담백한 클로렐라 도우가 어우러져 씹을수록 한층 더 풍부한 식감이 특징이다.
고구마 피자는 클로렐라 도우에 모짜렐라 치즈, 달콤한 고구마 무스를 듬뿍 올린 메뉴로 피망과 후레쉬 베이컨, 아몬드 슬라이스 등 풍부한 재료를 더해 풍미를 배가했다.
네네피자는 신 메뉴 모두 웰빙 재료인 파인애플, 고구마에 맞춰 클로렐라 도우를 사용했다. 피자 반죽에 클로렐라를 추가해 만들어 일반 도우에 비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파인애플 피자와 고구마 피자의 오리지날 도우 기준 권장소비자가격은 각각 1만3900원, 1만6900이며 도우는 주문 시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네네피자 관계자는 “네네피자가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도록 자체 개발한 메뉴”라며 “맛은 물론 고객들의 건강까지 고려해 피자를 다양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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