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커피 가격 인기, 부담 없는 창업비용 눈길”
커피에반하다(대표 임은성, www.coffeelovecoffee.com)가 최근 전국 매장 300호점을 돌파했다. 이로써 지역 물류센터 확장을 기점으로 수도권 중심의 매장 확대에서 대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전국구 커피 프랜차이즈로 발돋움하게 됐다.
지난 2011년 프랜차이즈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커피에반하다는 대형 커피전문점과 비교해 손색없는 프리미엄 원두 사용과 합리적인 가격(아메리카노 1천 원)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커피에반하다는 물가 상승과 관계없이 프랜차이즈 운영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를 받지 않는 3무(無)정책을 고수해 부담 없는 창업비용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았다. 2015 하반기 창업시장 결산을 통해 커피에반하다 300호점 돌파 소식이 알려지면서 추가 창업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커피에반하다는 내년 새로운 비전을 목표로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임은성 커피에반하다 대표는 “부담 없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커피에반하다의 장점이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빠르게 전파되면서 300호점 돌파를 이룰 수 있었다”며 “빠른 성장 속에서 매장 관리와 고객 만족 등 내실 강화를 통해 고객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커피에반하다는 커피전문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사(031-942-8752)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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