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대표 어린이 유산균 음료 ‘헬로엔요’가 에버랜드 대표 캐릭터와 함께 한다.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헬로엔요는 에버랜드의 대표 캐릭터인 ‘레니(LENNY)’, ‘라라(LARA)’를 모델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레니와 라라는 에버랜드 동물원의 사자를 모티브로 한 숫사자와 암사자 캐릭터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헬로엔요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수적인 6종 멀티 비타민과 칼슘이 하루 권장량의 15% 이상 함유돼 있는 유산균 음료다. 특히 이번 리뉴얼된 헬로엔요는 기존 대비 당 함량을 1천㎎ 줄이고 상큼한 맛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테트라팩 포장에 담아 야외 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해 음용할 수 있다.
한편 헬로엔요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으로 안심하게 먹을 수 있는 어린이 음료다.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이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품질 인증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