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가 바나나를 주 원료로 한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 ‘헤이즐넛 멜팅 라떼’는 누텔라의 헤이즐넛 초콜릿 향미와 바나나 플레이버, 에스프레소가 조화를 이룬 베리에이션 음료다.
‘카라멜 멜팅 그라니따’는 바나나 베이스에 카라멜 퍼지의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그라니따(Granita)로 천일염 젤라또를 올려 먹는 재미를 더했다. ‘바나나 멜팅 모카’는 아이스 종류를 추가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바나나 파운드 케익’은 고소한 호두와 시나몬 향이 가득한 바나나가 어우러진 파운드 제품이다. 가격 각각 5800원, 6천 원, 5500원, 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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