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기 이디야커피 회장이 지난 4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16년 경영방침으로 ‘현장 경영 강화’를 선포했다. 이날 문 회장은 “올해도 경제 불황과 치열한 시장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만큼 프랜차이즈 기업의 정도인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식품외식경제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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