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식품이 국내산 통곡물로 만든 ‘뮤즐리’ 3종을 리뉴얼 출시했다. 뮤즐리 3종은 국내산 통곡물을 튀기지 않고 열과 압력으로만 구워내 훨씬 건강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은 국내산 통곡물에 크랜베리, 딸기, 아몬드를 더해 과일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슈퍼곡물 렌틸&귀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렌틸과 귀리를 더해 고소함과 영양을 강화했다. ‘키즈코코아’는 곰돌이 모양의 달콤한 코코아 쌀 스낵을 넣어 어린이들이 통곡물과 친해질 수 있도록 했다. 가격 오리지널 430g 8천 원, 슈퍼곡물 렌틸&귀리 400g 7850원, 300g 6350원, 키즈코코아 320g 7750원, 240g 6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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