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지난 24일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성북구 월곡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을 초청, 쿠킹클래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CJ프레시웨이 임직원 10여 명과 월곡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2명은 송윤선 CJ프레시웨이 셰프의 지도 아래 갈비만두, 피자만두, 떡볶이 등을 직접 만들었다.
강신호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자 사회적 책임”이라며 “CJ프레시웨이만의 특성을 살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 임직원들은 기업의 특성에 맞게 지난 2006년 8월부터 약 10년째 석식봉사활동, 쿠킹클래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또한 CJ프레시웨이 쿠킹클래스는 2013년 안전행정부 주관 전국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중구에서 ‘우수 자원봉사센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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