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가 출시한 ‘딸기 음료 6종’이 출시 보름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잔을 돌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딸기 음료 6종은 파스쿠찌의 400여 개의 전 점포에서 출시 보름 만에 총 20만 잔이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전년 대비 판매량과 매출도 2배 이상 신장했다.
파스쿠찌의 딸기 음료 6종은 ‘스트로베리 치즈케익쉐이크’, ‘스트로베리 초코쉐이크’, ‘스트로베리 요거트’, ‘스트로베리 젤라또 라떼’, ‘스트로베리 라떼’, ‘스트로베리 주스’ 등으로 통째로 갈아 넣은 생딸기와 다양한 토핑으로 화려한 색감과 다채로운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스트로베리 치즈케익쉐이크와 스트로베리 초코쉐이크는 치즈케이크와 누텔라 초콜릿으로 비주얼을 강화해 인증샷 열풍을 일으키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상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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