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비어 브랜드 바보스가 이달 열리는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연달아 참석한다. 바보스는 지난 3일~5일 COEX에서 열린 2016년 프랜차이즈서울에 참가한데 이어 오는 10일~12일 지하철3호선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제26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도 참가한다.
바보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가성비 높은 메뉴와 브랜드의 경쟁력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바보스는 50여 가지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메뉴와 창업비 부분에서도 가격대비 높은 가성비로 고객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바보스는 미들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100호점 돌파는 물론 2015 한국프랜차이즈대상에서 가맹점과의 동반상생부분 최고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바보스는 이번 창업박람회 특전으로 오픈 시 필수적인 냉장고, 튀김기, 정제기, TV, POS 등을 무상 지원한다. 가맹점 신규오픈 시 초기 정착을 위해 탤런트 이훈 일일점장 파견, 온라인 블로그 마케팅, 가맹점 자체 홍보·프로모션 전략, 오픈가맹점 3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슈퍼바이징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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