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자란 어린 양고기 스테이크 ‘블랙 라벨 스프링 램 스테이크’를 출시했다.
블랙 라벨 스프링 램 스테이크는 뉴질랜드 청정지역에서 목초를 먹고 자란 6개월 미만의 양고기만을 사용해 연하고 부드러운 육질을 제공한다. 또한 양고기 랙 부위를 그대로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양고기와 잘 어울리는 홀 그레인 소스와 미식가를 위한 민트젤리 소스도 함께 제공한다. 가격 3만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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