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하루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충족하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신제품 4종(녹황·레드/950㎖·200㎖)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마시는 맛있는 샐러드’라는 콘셉트로 더욱 맛있고 건강한 과일야채주스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오렌지, 당근 등으로 만든 ‘녹황’과 토마토, 사과 등으로 만든 ‘레드’, 포도, 블루베리 등으로 만든 ‘퍼플’ 등 10가지 과일야채의 신선한 맛과 풍미, 풍부한 영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컵 형태(190㎖)에 이어 온 가족이 마시기 좋은 950㎖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200㎖로 용량과 패키지를 다양화했다. 특히 하루 한 잔(200㎖ 기준)을 마시면 1일 과일야채 권장량 부족분 200g을 채울 수 있다. 평소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과일과 채소를 챙겨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신제품은 전국 대형 할인점과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일유업 썬업 브랜드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최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맛있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며 “건강한 아름다움과 세련된 매력으로 썬업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 배우 고준희를 광고모델에 선정하는 등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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