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한 병에 가득
떠먹는 플레인 요거트 시장 국내 1위인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가 이번에는 건강한 플레인 요거트를 기본으로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을 가득 담은 드링킹 타입 요거트 ‘매일 바이오 드링킹 요거트’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최근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제품이다. 800여 편의 연구논문과 200여 편의 임상 등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구를 통해 그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을 담았다. 250㎖ 한 병에는 프로바이오틱 L-GG 유산균 250억 CFU가 함유되도록 설계, 임상시험에 투입된 함량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한 8시간의 발효와 24시간의 숙성 과정을 거쳐 최적의 플레인 요거트 맛을 살렸다. 특히 기존 드링킹요거트 평균 용량인 130~150㎖에 부족함을 느끼고 310㎖ 요거트는 남기는 경우가 많다는 소비자 조사 결과를 통해 250㎖로 출시했다. 가족단위 소비자를 위한 750㎖의 대용량 사이즈도 함께 선보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는 드링킹요거트 한 병만으로도 세계 No.1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인 L-GG 유산균을 풍부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 바이오 드링킹요거트는 플레인, 애플망고, 스트로베리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할인점 기준)은 250㎖ 1500원, 750㎖ 3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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