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대표이사 최성재)는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외식 및 베이커리 브랜드별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올반, 보노보노 등 2개 외식 브랜드와 더메나쥬리, 달로와요, 밀크앤허니, 데이앤데이 등 4개 베이커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한식 브랜드 올반은 이달 22일까지 평일 저녁 성인 6인 이상 예약 시 연극 ‘아버지와 나와 홍매와’, ‘꽃의 비밀’ 티켓 2매를 무료 증정한다. 세종점, 대전세이점, 센텀시티점은 제외다. 올반 도시락을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봄나들이용 돗자리도 증정한다. 센트럴시티점, 센텀시티점은 제외다.
프리미엄 시푸드 레스토랑 보노보노(BONO BONO)에서는 이달 안에 피크닉 도시락을 구매할 경우 1만 원당 보노보노 머그컵 1개를 증정한다. 1회 구매 시 최대 5개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도시락을 10개 이상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5% 할인 혜택을, 프랑스 고급와인 생산지 오메독의 레드와인 ‘샤토 바라토 크뤼 부르주아(Chateau BARATEAU Cru Bourgeois)’를 30% 이상 할인된 3만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화이트와인 ‘스칼리올라 파르팔레 모스카토 다스티(Scagliola Farfalle Moscato d’Asti)’도 15% 이상 할인된 3만1천 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파티세리 디저트숍 브랜드 더메나쥬리(THE MENAGERIE)에서는 ‘치키타 바나나 푸딩’과 ‘상큼 딸기 푸딩’ 2종에 대해 오는 30일까지는 20% 할인 쿠폰을 전 매장에서 선착순 제공한다.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브랜드 달로와요(DALLOYAU)는 딸기생크림롤과 후르츠생크림롤 등 롤케이크 2개를 동시에 구매하면 20% 할인된 2만4천 원에 판매한다. 딸기, 초코, 뮤즐리로 구성된 에클레어 3입 세트도 20% 할인된 71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 이마트에 입점한 베이커리 브랜드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와 데이앤데이(Day And Day)는 ‘떠먹는바나나티라미수’, ‘떠먹는초코바나나’, ‘아몬드바나나크로와상’ 등 바나나를 사용한 제품과 유제품을 함께 구매 시 1천 원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