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 달간 1+1 행사 진행
웅진식품의 캔커피 브랜드 ‘이츠바바’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입점한다.
이츠바바는 풍부한 우유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카페라떼 캔커피다. 파란톤의 배경에 남자의 얼굴이 그려진 황금색 쉼표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남자의 휴식을 위한 커피’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제품 용량은 175㎖며 세븐일레븐에서 한 캔에 800원에 판매된다.
이츠바바는 세븐일레븐 입점을 기념해 1+1 행사를 진행한다. 이츠바바 한 캔 가격인 800원만 지불하면 2캔을 구입할 수 있다.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RTD 커피 시장은 원두커피 시장의 대폭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규모가 줄지 않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입점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이츠바바의 고품격 풍미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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