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할랄 인증 ‘손수 아삭김치․전통 재래김' 출시
아워홈, 할랄 인증 ‘손수 아삭김치․전통 재래김' 출시
  • 김상우 기자
  • 승인 2016.05.09 17: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판매 개시

아워홈(대표 이승우)이 할랄 인증 식품 ‘손수 아삭김치’와 ‘손수 전통 재래김’을 출시하고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신제품은 원산지 증명, 잔류농약 분석, 방사능 검사 등 엄격한 기준을 토대로 국내 유일의 공인 할랄 인증기관인 한국이슬람교 중앙회(KMF)로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손수 아삭김치는 저온숙성 방식으로 배추의 아삭한 식감을 살렸으며 홍고추와 양파를 갈아 넣어 시원한 맛까지 더했다. 200g의 소용량으로 출시돼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며 먹기 좋게 한 입 크기로 만들어져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손수 아삭김치의 권장소비자가격은 2500원이다.

손수 전통 재래김은 품질 좋은 국산 김을 바삭하게 구워내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4g 단위 제품의 3개 들이 세트로 2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은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 전 구역에 마련된 가정간편식(HMR)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다. 푸드엠파이어 인천공항점은 면세구역인 여객터미널 25번과 30번 게이트, 탑승동 114번과 118번 게이트 부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이슬람시장 개척(수출)을 위한 인증시스템 구축 및 상품개발’ 대상 기업에 지정된 바 있다. 지정 이후 한식에 주로 사용되는 약 100여 가지의 원재료를 분석하는 등 할랄 인증을 위한 원재료 분석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김치, 김, 커리 9종에 대한 할랄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할랄 인증 한식레스토랑 ‘니맛’을 인천공항에 오픈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치는 전 세계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김 역시 스낵처럼 즐기는 외국인들이 늘고 있다”며 “아워홈의 할랄 김치와 김은 출국을 앞둔 내국인은 물론이고 무슬림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