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호 농촌진흥청 청장이 지난 11일 경북 성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발족식에 참석했다. 이 청장은 “세계 각국이 검역·위생 및 관련 기준 등을 변경하고 있어 관계기관과 농식품 수출경영체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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