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구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대상, CJ, 농심 등 17개 식품업체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손 처장은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우리나라 식품 수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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