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 요미요미가 국내 최초로 5대 알레르기 유발 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알러체크 시스템을 적용한 ‘요미요미 유기농 쌀떡뻥’을 출시했다.
알러체크 시스템이란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 이상의 아기들이 겪을 수 있는 식품 알레르기를 최소화해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매일유업만의 노하우로 구축한 시스템이다.
제품 패키지 내 삽입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 후 식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5개의 식품(우유, 계란, 대두, 밀, 땅콩)의 함유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조일자별로 파악할 수 있다. 가격 30g 3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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