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성 식품안전정보원 원장이 오는 21일 ‘기능성 원료 재평가 제도 도입을 위한 공청회’를 상공회의소회관 의원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곽 원장은 “학계뿐만 아니라 산업체와 소비자단체 등 전문가와 합리적인 재평가 제도 도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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