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의 ‘통새우 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가 출시 3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번 통새우 시리즈의 판매량 기록은 버거킹코리아 자체 분석결과 역대 기간 한정 프리미엄 메뉴 중 최단기간이다.
국내에서 자체 개발된 통새우 와퍼와 통새우 스테이크버거는 기존 버거킹 대표메뉴의 장점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은 버거킹의 특별한 레서피가 더해져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버거킹은 통새우에 버거킹 특제 갈릭페퍼 시즈닝으로 감칠맛을 더하고 은은한 매콤함과 상큼함이 공존하는 스파이시 토마토 소스가 신선한 채소, 치즈 슬라이스, 직화로 구운 패티와 조화를 이뤄 SNS상에서 폭발적인 소비자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버거킹 마케팅팀 담당자는 “통새우의 중독성 있는 탱글한 식감과 감칠맛이 기존 햄버거와의 차별점으로 작용해 호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며 “콰트로 치즈 와퍼, 머쉬룸 와퍼 등을 잇는 버거킹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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