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대표 정문목)은 지난 12일 서울 쌍림동 사옥에서 지역사회 상생 및 청도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도군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CJ푸드빌은 지난 10년간 청도새마을 휴게소를 운영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휴게소 내 ‘농특산물 기념품 매장’ 입점과 ‘새마을 운동 기념관 미니홍보관’ 운영 등 군정 발전에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CJ푸드빌은 이 상을 계기로 향후 유기적인 동반성장 협력 체계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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