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매장 소개] 농부의 꿈 상일점

가장 맛있는 한돈 제공이 단골 증가 비결 이원배 기자l승인2016.08.19l수정2016.08.19 17:03l93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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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인증점을 운영하고 있다. 업소에서 한돈만을 사용해야 함은 물론 위생과 서비스 만족도도 기준에 부합해야 인증마크를 준다. 한돈인증점 마크를 부착한 매장은 그만큼 신뢰도를 인정받는다. 농부의 꿈 상일점도 한돈인증점이다. 지난 2013년 8월에 인증받았다. 지난 2013년 5월 개점하면서 곧 바로 한돈인증점을 신청했다.

“삼겹살 구이집은 참 많습니다. 한돈인증점은 더 좋은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미지로 고객에게 더 신뢰받습니다. 개점을 준비하면서부터 인증을 고려했지요. 가끔 고객이 매장 상호보다 ‘한돈점’이라고 부를 때도 있어요.” 여러 까다로운 심사와 인증 기준에도 유석원 대표<사진>가 한돈인증점을 고집하는 이유다.

인증점답게 내·외부는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가장 중요한 식재인 돼지고기는 한돈 중에서도 프리미엄급으로 알려진 선진포크의 ‘명품 삼겹살’을 제공한다. 당연히 원가 비중이 높다.

유 대표는 “가장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자는 게 우리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며 “성수기 때에는 원가 압박을 받지만 수익은 줄어도 좋은 고기를 제공하자는 원칙은 변함없이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장 이름도 건강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제공하자는 뜻을 담아 농부의 꿈으로 정했다. 맛있는 삼겹살은 굳이 설명을 덧붙이지 않아도 고객이 맛으로 알아주고 있다.

농부의 꿈 상일점이 4년 동안 한돈인증점을 유지하는 데는 남다른 친절과 청결함도 한몫했다. 그는 “최근 위생과 친절도도 심사 기준으로 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매장과 음식의 청결함, 고객에 대한 친절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고급 한돈에 청결과 친절함이 더해지니 자연스레 단골손님이 늘었다.

유 대표는 매장 발전을 위해 교육에 수시로 참여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에서 마련하는 교육에는 가급적 참여한다. 최근 트렌드와 매장 운영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교육을 다녀보니 우리 매장 메뉴가 너무 많다라는 생각이 들어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겹살구이와 철판구이, 부대찌깨 메뉴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철판구이 2인분의 경우 건장한 성인 남성 2명이 먹어도 남을 만큼 풍부한 양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엔 찾는 고객이 많아 소고기 등심구이와 육회도 마련했다.

인테리어는 깔끔하지만 독특하다. 원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리고 타원형 가운데 홀을 중심으로 양쪽에 룸을 배치했다. 삼겹살 전문점이지만 일본풍의 인테리어다. 유 대표는 “시공자가 일본풍의 인테리어를 선호했다”며 “공사 기간도 길었고 특히 장사 잘 되는 매장의 특징적인 조명과 배치, 소품 등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현재 이 곳에서 상일점을 더 키워가는 게 목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 중이고 삼성엔지니어링과 세스코, 세종 등 규모가 큰 회사가 가까이 있어 수요는 많다.

“여기에서 오래도록 한돈인증점으로서 맛있는 고기를 제공하며 농부의 꿈을 실현해 가려고 합니다. 꾸준한 교육과 서비스 개선도 하고 있고요. 우리 매장으로 최고급 한돈 맛보러 오세요.”

주소: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259번지
전화번호: 02481-0365


이원배 기자  lwb21@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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