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혜영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원장이 지난달 29일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오 원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휴가기간이 겹쳐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을 접하게 됐다”며 “앞으로 식품인증원은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 운동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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