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녹즙이 ‘발효숙성흑마늘600’을 출시했다. 발효숙성흑마늘600은 폴리페놀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남해산 생마늘을 600시간 동안 발효 숙성시켜 만들었다.
풀무원 로하스건강생활연구소에서 마늘의 유용성분이 향상되고 아린 맛이 사라지는 최적의 발효숙성 조건을 연구해 제품으로 개발했다.
원료로 발효울금과 상황버섯을 더했으며 발효단계에서는 풀무원 특허 식물성유산균을 사용했다. 제품에 첨가된 흑후추 추출물인 바이오페린은 유효성분의 체내흡수를 돕는다. 가격 1세트(80㎖*30포) 5만7천 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