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피가 가을을 맞아 아몬드가 들어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
아몬드의 풍미와 바닐라가 조화로운 ‘아몬드 바닐라 라떼’, 바나나의 달콤함을 가미한 ‘아몬드 바나나 라떼’, 에스프레소의 쌉쌀한 맛과 아몬드의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아몬드 라떼’, 아이스 음료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아몬드 프라페’ 등 총 4종이다.
주커피는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건강음료’라는 키워드로 메뉴 개발에 주력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아몬드를 주 재료로 선택했다. 가격 5천~5500원(S), 5500~6천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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