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에끌레어’와 ‘페스트리 슈’를 출시했다. 이디야커피의 에끌레어는 달콤한 마카롱 반죽으로 구워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길쭉한 모양의 에끌레어 안에는 매일 매장에서 신선한 우유로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는 커스터드 크림이 들어있다. 페스트리 슈는 겹겹이 쌓인 페스트리 안에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넣은 디저트로 바삭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신메뉴 2종은 당일제조·당일판매를 원칙으로 해 언제나 신선한 제품을 맛볼 수 있다. 가격 에끌레어 2500원, 패스트리 슈 2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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