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대표 김인호)의 본죽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본죽의 TV광고는 ‘오늘도 속 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워킹맘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스토리로 제작됐다.
일과 육아로 바쁜 워킹맘들의 일상 속에서 가족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죽 한 그릇이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죽은 신규 TV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다음달 28일까지 워킹맘들을 위한 ‘속 편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6명의 워킹맘에게 200만 원의 휴가비를 지원해주는 ‘속 편한 휴가비 이벤트’, 사연을 응모 받아 워킹맘에게 퇴근길 리무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속 편한 퇴근길 이벤트’, 추첨을 통해 1200명에게 ‘소고기 야채죽’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속 편한 식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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