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티제가 운영하는 여자들의 식탁이 브런치 메뉴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토마토소스를 베이스로 토스트와 소시지, 베이컨으로 든든하게 구성한 ‘지중해식 브런치’와 프렌치토스트와 함께 시나몬 시럽에 절인 사과, 고소하고 바삭한 피칸을 곁들인 ‘시나몬 애플과 프렌치 토스트’다.
특히 함께 제공되는 레몬 앙글레즈 소스의 상큼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인상적인 메뉴다. 입맛에 따라 아티제의 커피, 주스, 베이커리 메뉴를 곁들이면 더욱 풍성한 식사가 가능하다. 가격 지중해식 브런치·시나몬 애플과 프렌치토스트 각각 1만4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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