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하림그룹 회장이 지난 3일 '제10회 EY 최우수 기업가상' 최고 영예인 마스터(Master)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인 EY한영은 혁신을 이끌어가는 기업가를 매년 발굴해 상을 주고 있다. 1986년부터 미국에서 시작, 2007년부터 한국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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