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제네시스bbq그룹 회장이 지난 20일 SBS기획 ‘수저와 사다리’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출연했다. 수저와 사다리는 일해서 돈을 버는 것보다 돈이 돈을 버는 한국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망가진 계층 이동 사다리를 다시 세울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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