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과일도 한 번 맛보면 OK!

美 교민시장, 과일 시식행사로 매출 50% 증가 이인우 기자l승인2016.12.02l9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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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캘리포니아의 여러 한인시장에서 과일 시음 섹션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미주 중앙일보에 따르면 이들 과일 시음 섹션은 한국산 배와 블루베리, 키위, 감, 사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겨울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

시장을 찾은 교민들은 수확한 과일 맛보기와 구매에 나서고 있디. 또 아직 낯선 과일인 용과(드래곤 프루츠·탄롱)와 하미멜론(Hami melons)의 인기가 높다.

박열 H-Mart 토랜스 지사장은 “드래곤 프루츠와 하미멜론은 1년 내내 판매하지 않아 많은 고객에게 아직 낯선 과일이다”며 “고객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면서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음행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존 윤 Galleria Market Northridge 지점장은 “일부 고객은 공식적으로 맛을 테스트할 수 없는 과일을 맛보았다”며 “직접 맛을 본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 여러 과일을 자유롭게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상설 섹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부 마켓에서 이같은 시음 행사를 진행한 결과 과일 판매량이 50% 증가했다고 한다.


이인우 기자  liw@foodba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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