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카페스노우의 신제품으로 ‘떠먹는 청포도롤케익’과 ‘한입가득슈’를 출시했다. 카페 스노우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가까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떠먹는 청포도롤케익은 롤케익 시트에 부드러운 생크림과 청포도 생 알갱이를 넣어 달콤하면서도 생과일의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겨울철 한정 판매 제품이다.
한입가득슈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의 미니 슈 타입제품으로 촉촉한 슈에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넣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 청포도롤케익 2200원, 한입가득슈 1900원.
저작권자 © 식품외식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