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클래식 치즈버거’를 출시했다. 클래식 치즈버거는 버거의 주 구성 요소인 패티, 번, 치즈라는 핵심 원재료의 조화를 통해 치즈버거 본연의 맛을 살린 제품이다.
통밀발효종 효모를 사용한 수제 타입의 포테이토 번과 풍부한 육즙의 두툼한 호주산 청정우 패티를 사용해 맛을 살렸다. 여기에 멜팅 작업을 통해 체다 치즈가 패티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조리해 담백함을 느낄 수 있다.
클래식 치즈버거는 고객이 주문한 이후 조리되는 100% 오더 메이드로 제공돼 보다 맛있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 단품 3900원, 세트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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