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치킨(바른F&B, 대표이사 이문기)이 지난 19일 서울시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 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2회째인 한국 프랜차이즈 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 활동에 앞장선 프랜차이즈 기업과 가맹점, 직영점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바른F&B의 바른치킨은 가맹점 발광다이오드(LED) 간판교체, 에너지고효율 제품 적극 사용,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등 친환경 경영방침을 꾸준히 실철해 이번 에너지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문기 바른F&B 대표이사는 “바른치킨은 ‘식(食)으로 세상을 이롭게하다’란 경영이념을 지키기 위해 정직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통해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전 가맹점주와 함께 에너지 절약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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