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 18일 ‘시티다이닝(City Dining)’ 콘셉트의 시그니처 매장인 아웃백 목동점을 새롭게 열었다.
한국 진출 20주년을 맞이한 아웃백은 브랜드의 모티브가 되는 호주 대자연의 편안함과 특별함을 담아 목동점을 서울 목동 현대41타워에 리뉴얼 이전 오픈했다. 아웃백 목동점은 풀 오픈키친을 통해 고품질의 식재료와 위생적인 주방 시스템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시네마스코프 디지털 사이니지(Cinema-Scope Digital Signage)를 설치, 아웃백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모션 그래픽 기법을 활용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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