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커피 원두 사업 진출
현대그린푸드, 커피 원두 사업 진출
  • 신지훈 기자
  • 승인 2017.02.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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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카페베르나노’와 원두 독점 수입·판매 계약 체결

현대그린푸드가 지난 6일 이탈리아 3대 커피 브랜드 ‘카페베르나노’와 커피 원두 독점 수입·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프리미엄 커피 원두 수입 판매 사업에 진출한다.

136년 전통의 카페베르나노는 이탈리아 토리노 지역 커피 전문 브랜드로 슬로 로스팅 기법을 적용해 깊은 풍미와 향을 자랑한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5년 8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위치한 이탈리에 국내 첫 카페베르나노 공식 카페를 오픈한 후 고객 반응과 판매 동향을 분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커피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해외 유명 브랜드 원두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카페베르나노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그린푸드는 커피 원두 제품 수입 판매를 시작으로 캡슐커피·머신 등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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