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쿠엘보는 1795년 멕시코 Cuervo가문에서 탄생된 세계 최초의 데킬라로, 세계 10대 프리미엄 증류주에 속하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6백만 케이스이상 판매되는 대표적 데킬라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연간 2만5000상자(9ml기준)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 데킬라 시장에서 82%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는 등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크통에서 법정 기간 이상 장기간 숙성하여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과 매력적인 황금 빛깔을 띄는 호세 쿠엘보는 샷잔으로 한번에 마시는 쿠엘보샷, 라임주스와 혼합한 마가리타 칵테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진로발렌타인스 관계자는 “호세 쿠엘보는 전세계 90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며 “자사의 강력한 유통망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1위 데킬라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정아 기자 jeon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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