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이 봄철을 맞아 갈릭버터와 통새우가 어우러져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갈릭버터 쉬림프’를 출시했다. 갈릭버터 쉬림프는 통새우에 마늘과 버터의 맛이 어우러진 갈릭버터 소스를 입혀 구워냈다. 입안 가득 해산물의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보다 모차렐라 치즈의 양을 약 60% 이상 늘렸고 크림치즈까지 더했다. 여기에 상큼한 맛의 레몬소스와 파인애플까지 가미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 방문포장 1만7340원(M), 2만940원(L) 레스토랑·배달 2만230원(M), 2만4430원(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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